ijen, 케로, 하리, 멜리사, labyrinth, kuroasa, amor, 미친닭, K, 몬토, 지민, 지나가다,
bsangu, 오미, 카이젤, 천재소녀, 히즈, 파나님께서 이 공간을 채워주셨습니다.

* 첫 추억, 사무라이 트루퍼 *
07.07.13 



다들 동인의 세계에 입문하신 계기가 있으시겠죠?
저한테는 사무라이 트루퍼(鎧伝サムライトルーパー)였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 일이죠.
현재 일본 유명 여성만화가 분 중, 이 작품의 동인을 하시다가 프로가 되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사실 사무라이 트루퍼 덕분에 BL이란 장르를 알게 되었지만, 꼭 남X남 커플링이 아니어도 캐릭터 자체가 참 좋았던,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소년들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했던 캐릭터는 '수호의 신'입니다.
가장 인기 있던 캐릭터는 '천공의 토우마'였다고 기억합니다만, 저는 신을 좋아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하다가 이 동영상을 발견해서 그리운 기억에 한 번 올려봅니다.
BGM은 신 역을 맡았던 성우, 사사키 노조무 님이 직접 부르신 <눈물의 랩소디>입니다. 당시 트루퍼의 성우들은 NG FIVE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사키 노조무 님은 단연 인기였죠.

다들 잘 살아계시죠?
뭔가 좋은 글이 있다면 번역해 보여드리고 싶긴 합니다만, 어떤 걸 원하시는지 몰라서 그냥 돌아서곤 합니다.

음, 그리고 조심스럽게 여쭙자면 네이버 블로그 중에 간혹 이 홈의 주소를 링크해 놓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괜찮다면 부디 삭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기존에 알던 분들과 조용히 꾸려가고 싶어서 만든 홈입니다. 앞으로 회원은 더 이상 받을 생각이 없고, 비회원이신 분들은 공개방의 글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괜찮은 번역물들은 다 공개로 해놓았습니다). 아무쪼록 양해해 주십시오.
 
 엘루네드 옙, 잘 살아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 겪고 서프라이즈도 몇 번 있고 합니다만 그래도 그럭저럭 삶은 굴러갑니다.
제가 동인계에 입문했던 계기는 슬레이어즈군요. 노말 커플링으로 시작했다가 넘어왔는데, 트라이로 시작했던 터라 슬레 트라이가 굉장히 각별하게 느껴져요.
   07.13 
 atlantis 저는 러브모드였습니다. 그전에는 동인이 뭔지도 모르고 게토가 개인토너먼트전이냐 했다가 친구 언니한테 대략난감 포스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 추억이군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바빌론 식구들도 모두 잘 살고 계시겠죠 *_*    07.20 
 천재소녀 전 고1, 누군가가 야오이 만화를 빌려와서 반 전체가 다 보게 되었는데, 그때의 충격감이란...정말 남자랑 남자랑 사겨? 하고 충격을 봤던...그뒤 정석이랄까 팬픽-BL소설로 넘어온..;;    07.22 
 kuroasa 제가 접했던 첫 BL 작품은 십수년전에 해적판으로 접했던 미나미 오자키의 만화들이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장마가 끝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만 있다면 좋은 거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    07.24 
 몬토 몬토도 살아있어요오~
저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저 너무 자연스러웠다는거;;;
   07.26 
 amor 앗... 분명히 댓글을 달았었는데... 어디로 갔지? OO
삶는 것 같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07.29 
 아카네 저도 살아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 하드 문제 때문에 이제서야 주소를 찾게 되었어요.;ㅁ; 날이 많이 덥네요.ㅠ    07.31 
 오미 오랜만이에요!!!;ㅂ; 저는 한일코믹스(해적판) 만화책으로 BL입문을 했습니다.. 무슨 작품인지는 기억도 안나네요..=ㅁ=;    08.16 
 카이젤 ...전 친구가 재밌다고 꼬드겨서 본 야리야리님의 'MASTER'였습니다 OTL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키모동 홈페이지까지 알려주면서 꼭 보라고 했었어요... 크흑.    09.03 
 휘연 전 알던 작가분의 BL소설을 읽게되면서 처음부터 본격적으로 입문해버렸어요[.........] 팬픽도 만화도 다 건너뛰고 소설부터; 수위를 착착착 올려가면서 보다보니 어느덧 현재가 되어있더군요[웃음]    10.21 
 ▩멜리사 아. 이게 얼마만의 흔적이란 말입니까;;; 어느덧 겨울입니다. 건강하신가요-    12.17 
 hanaru 대체 얼마만인지^^ 가끔 유령처럼 들리긴 했습니다만, 흔적은 정말 오랜만에 남기네요.    02.24 
 K 어느새 해가 넘었습니다.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않아요.
다들 잘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04.29 
 리온 정말 오랜만입니다. ^^ 하도 오랜만에 글을 남겨서 좀 부끄럽네요..;; 음.. 제가 동인 세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슬램덩크입니다. 슬램덩크를 정말 좋아해서 이런저런 자료를 찾다가 이런저런 것까지 보게 되었어요. ^^
어느덧 제가 슬램덩크의 주인공들보다 나이가 많아졌네요.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ㅠㅠ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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