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en, 케로, 하리, 멜리사, labyrinth, kuroasa, amor, 미친닭, K, 몬토, 지민, 지나가다,
bsangu, 오미, 카이젤, 천재소녀, 히즈, 파나님께서 이 공간을 채워주셨습니다.

*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
21.05.11 

저는 올해 개를 한 마리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바빌론 계정을 연장했구요.
BL은 안 읽은지 오래인데... 가끔 요즘 화제라는 드라마나 소설 중에 아 저런 컨셉은 동인지에 이미 있었던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왕왕 ㅎㅎㅎ
세이료오 이야기 번역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나마 아직 료타로에 가깝던 그 시절 ㅎ
제가 가장 공들여 번역했던 번역물은 Endless 시리즈인데... 세이료오 시리즈가 처음 번역했던 거라 그런지 애착이 남습니다.
바로 고백하고, 또 그 고백에 좋아요, 사귀죠, 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썸이 일반화된 요즘은 없어서 그런가...
 
 케로 와앙 로느님이다 ㅋㅋㅋㅋ
저는 주름이 늘고 있다, 아랫배가 더 나온다 같은 신체외적모습 외에는 놀라우리만큼 신변의 변화가 없네요.
여전히 남편도 애도 없이, 고양이만 두 마리 있어요.
사무실 뒤 단층 건물 지붕 위에서 3시간 넘게 애웅거리며 크게 울던 고양이를 119를 통해 구조해서, 400g이던 그 친구를 8kg으로 늘려버렸고...
사무실 문앞에서 밥주던 고양이들 중 다리가 부러져 절뚝이던 친구 데려가서 그 두 마리가 애웅다웅하는 모습을 보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참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일본어를 안 한지가...
그냥 그 때만큼 너무 재밌어서 했던 게 사라져서 참 슬프네요 ㅎ
저의 근황보고 끗! ㅋㅋㅋㅋ
   05.17 
 kuroasa 어느덧 벌써 5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로느님도, 케로님도, 그리고 바빌론 식구 모두!
작년과 올해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다시 한번 면역력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제 나이도 어느덧...(먼산) 홀로 생활하는 일에 너무 익숙해져서 영화도 여행도 콘서트도 혼자 다녔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정을 작년부터 취소했습니다. 그나마 근근히 극장 가는 일이 일상의 활력소.
그래도 이 곳에 들러 옛 글을 읽으면서 추억에 젖어보기도 합니다.
바빌론 식구들 모두 건강한 2021년 보내세요~!^^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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