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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짱 
결혼, 아이


.......아직 미혼이지만.......;


꼭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걸까요?
결혼은 꼭 해야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최근엔 특히, 속도위반으로 인해 결혼한다 라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거의 혼수로 해간다-
란 느낌이랄지.......;;
그런 분들에게 물어봤더니, "확실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면
결혼에는 좀 망설였을 듯" 한 것이 중론이더군요.



전 결혼은 굳이 꼭 필요한가? 아이 필요한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
다들 "늙어서 혼자 되는 것은 너무 서럽다" "혼자는 외롭다" 라는 애들 의견을 들었는데...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거 아닐까요. 누군가 있음 좋겠지만, 그건 왠지 너무 호사스런 꿈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하나둘씩, 결혼 청첩장을 받아보니 왠지 착잡해서...
어차피 결혼에는 미련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나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니더군요.
남자친구라도 사귀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잠시 들고요.


....복잡한 문젭니다.



  천재소녀 저는 점점 결혼에 대한 회의는 느끼고 있으나, 그래도 여전히 아이는 낳고 싶다 입니다. 입양도 상관없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결혼 안하고 그냥 아이만 낳으면 안돼?" 하고 물었더니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직 한국사회에선 통용되지 않는듯; 2005/09/30  
  하리 결혼.. 원래 생각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모르지요. 나이 더 먹고 나서 정말 뛰는 가슴이 아닌
담담한 동료애 혹은 우정으로 함께 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땐 또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애는...예전엔 낳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흐얼...지금은 오우 노우~~ 정도가 아니라 으아악.. 입니다.
애? 싫습니다. 낳는 게 무서운게 아니라 키울 자신도 없고
부모노릇 제대로 해줄 자신도 없고
책임져줄 자신은 더욱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 보단 뭘 키우면서 제 인생의
일부를 나눠주기 싫습니다.
애... 악.. 소리 나게 싫은 단어 중 하나군요.. 허허..
2005/10/01  
  이요르 인간은 혼자서 죽습니다....사는 중에 도운이 되는 일들과 혼자사는것에의 불편함으로 같이 살아가더라도 갈때는 혼자라구요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이 해줄 수 없는것.
사는것과 죽는것이라지요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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