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수다는 이곳에 적어 주십시오.

koon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흠.. 요즘 들어.... 정말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몸도 예전 같지 않고.....
조금 무리한다 싶으면 어김없이 아프고.....
날도 점점 쌀쌀해오니...
괜시리 마음도 시려오고.......
............ 조금 우울한 날입니다... ㅠㅡㅠ

	케로	우울해요. 맞아요. 우울해요..ㅡㅜ;	2005/09/30

List

no	subject	name	date	read

2076	Gackt의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었군요 [1]	kuroasa	2005/10/21	1474

2075	가입인사드려요 ~ [1]	첼	2005/10/16	884

2074	[가입인사]가입했습니다. [2]	moon	2005/10/06	1113

2073	안녕하세요:) [1]	keii	2005/10/03	959

2072	그냥 깨어있어요 [1]	불면	2005/10/02	995

2071	결혼, 아이 [3]	레비아짱	2005/09/30	1176

2070	좋은 아침입니다. [1]	schatz	2005/09/26	960

2069	가입했습니다. [1]	미소라	2005/09/25	918

2068	가입인사입니다. [1]	Pasim	2005/09/24	980

2067	가을은 식욕의 계절 [1]	제피로스	2005/09/23	1004

2066	기온은 뚝 떨어지고	romanpia	2005/09/22	963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1]	koon	2005/09/22	991

2064	안녕하세요 [1]	julysun	2005/09/18	947

2063	아.. 가입인사입니다. [1]	兒潾	2005/09/14	1492

2062	아이디를 잊어 버렸습니다. [1]	schatz	2005/09/13	3

	List
	[1][2][3][4][5] 6 [7][8][9][10]..[14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