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수다는 이곳에 적어 주십시오.

케로　

호오라...

라고 쓰고 어라? 프리란에 글을 남긴 분이 없네?
라고 읽습니다...;;
-여전히 이상한 놈입니다..;;

그나저나...정말 바빌론의 꽃은 삽질지대 인 것입니까?
삽질지대에는 꼬박꼬박 글도 올라오고 그러던데..
어찌 된것이...
이 자유지대는 글이 잘 안올라 오네요...호오라...통재라..
케로는 그냥 믿겠습니다.
나머지 님들은 또다른 이벤트가 올라오길 바라며
눈이 빠져라고 포스언니가 올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라는 글을 기다리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프리란을 깨끗하게 비워 놓는거라고...
-라고는 하지만.... 헛소리 입니다...;;

...이렇게 기껏 썼는데...혹시 지금 동시 접속한 분이
자유지대에 글을 쓰면 케로...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소심한 놈이라니까요..;;

에헷~
헛소리나 늘어놓고 케로..
이만으로 물러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오~

덧-포스언니...오늘 잠깐 언니네 대학교 간김에...CD드릴라고 했더니만...
문자도 다 씹고...ㅡㅜ (팽--)
케로...마음의 상처...깊게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전에..홍대에서...
포스언니한테 보낸 거라고 말했던 문자는...
제이한테 갔습니다...;;
둘 다 016이여서... 헷깔렸나 봅니다..;; 하핫..;;
-그..그래도 오늘은 제대로 썼단 말이여요오.. ㅡㅜ

kuroasa	케로짱, 날이 무척 추워. 찬바람이 너무 강했던 모양이구만. 머리속에 찬바람이 불지...ㅋㅋㅋ... 그런데, 정말 프리보드란은 썰렁하구만...-_-	2001/12/14	x

케로	그렇죠? 정말....이벤트가 끝나고 부터는...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 이 써얼렁한 자유지대란..;;	2001/12/14	x

반-*	왜 프리보드가 썰렁한걸 보자 제 마음이 아플까요 ㅠ_ㅠ(물론 여기서는 프리보드 지기가 아니지만;;;) 그치만 왠지 삽질지대가 있으니까 그냥그런 혼잣말 같은거나..여튼 개인적인 말 같은건 여기 쓰기 꺼려지지 않나요? (나 혼자 그런가 -.-?)	2001/12/14	x

멜리사	삽질지대가 바빌론의 바그다드카페라서 그래요;; ^^.......	2001/12/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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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date	read

2093	아마데우스 [1]	히즈	2001/12/11	1053

2092	후후훗..;;; 감사합니다 ^^	shine	2001/12/11	983

2091	오옷, 처음으로 T^T [1]	kuroasa	2001/12/12	858

	호오라... [4]	케로	2001/12/14	1098

2089	오늘 진짜 춥더군요.. [1]	리티	2001/12/14	754

2088	coolmooon(후훗^^;;)님 생일 축하드려요오~ [9]	케로	2001/12/15	1176

2087	쿨문 님, 생일, 경하드려요~! [1]	vayava	2001/12/16	939

2086	호~ 간만의 발자국이란... [1]	아키타	2001/12/16	934

2085	머리가 마구 아프네요..ㅜ.ㅜ	리티	2001/12/16	891

2084	쿨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1]	미친닭	2001/12/17	1054

2083	포.. 포스님 .. 부탁이..^^;; [2]	하리	2001/12/17	1281

2082	포스님... [1]	coolmoon	2001/12/17	1078

2081	어찌 이리 바쁜지....-_-;	李賢	2001/12/18	1467

2080	이벤트 2차 -	atropos	2001/12/19	1070

2079	쿠쿠..... 그림같은.. 아니지.. 하여간 서비스 이벤트.. 2차.. [6]	하리	2001/12/19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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