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수다는 이곳에 적어 주십시오.

deepblue　

살아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날짜가 꽤 지나버려서 새해 인사라고 말붙이기도 뭐합니다.;;;

바빌론에 가입하고서 활동도 얼마 못 한채로 2년이 흘러버렸네요.
공부하겠다고 바다 건너 남의 나라 땅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아르바이트며 되고 않는 언어 실력으로 수업따라가느라 제가
제가 아닌 것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 ^
지금도 고만고만하지만, 그래도 조금 여유는 생겼어요.

이렇게 오래 자리 비운 회원도 버리지 않고 담아주신 바빌론.
다시 돌아오게 되서 감격의 눈물이 흐를 정도입니다.

신입회원이나 마찬가지라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kuroasa	타지살이가 많이 힘들지요. 저는 살아본 적은 없어도 타지에서 장기간 방황한 적이 꽤 있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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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name	date	read

2093	가입인사드립니다. [1]	nana72	2006/02/06	1477

	살아있었습니다. [1]	deepblue	2006/02/03	1017

2091	가입인사드려요~^^ [1]	가이아	2006/01/25	932

2090	가입인사랍니다. ^^ [1]	원앤원	2006/01/24	1268

2089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혈액형별 반응 22가지!	천재소녀	2006/01/23	1429

2088	토종비결이나 꿈해몽, 작명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3]	천재소녀	2006/01/13	1418

20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rica	2006/01/01	996

2086	만복이 가득하시길 [1]	kuroasa	2005/12/31	1085

2085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1]	천재소녀	2005/12/25	1128

2084	언제나 그 자리에.. [1]	아라치	2005/12/19	901

2083	안녕하십니까^-^가입했습니다. [1]	erica	2005/12/06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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