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수다는 이곳에 적어 주십시오.

천재소녀　

음,음.

여전히 조용한 바빌론, 참- 적막하다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 광고게시글들ㅠ 잡상인이 지나간 느낌.
요즘은 부쩍 더 많이 멍청해진 느낌이네요. 이대로 늙어버리는건 아닌지, 하고 좀 우울했는데 누군가 넌 아직 젊잖아, 라고 말해주길래 기운이 났습니다. 벌써 여름이네요. 벌써가 아닌 점점 절정에 다른 여름이 될테지만.
정말 시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네요. 내년까지 160일정도가 남았네요. 이제라도 쑥이랑 마늘을 열심히 먹으면 사람이 되려나-야흥ㅎ

바빌론 식구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kuroasa	여름에는 식중독과 장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번 호되게 당한 이후로 여름철에는 음식 먹는 일이 까다로워졌다는; 소녀님도 감기조심, 건강하세요!^^	2007/07/24

오미	맞아요! 잡상인..ㅠㅠ 그 잡상인 덕에 오이게시판은 로딩속도가 너무 느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시간관념없고 있었던 일 까먹고; 큰일났어요...ㅠㅠ 이렇게 흐르고 있는 시간 붙들고 싶네요..후... 천재소녀님도 건강하게! 잘 계세요~	2007/08/16

List

no	subject	name	date	read

2123	여러분 다들 살아계신겁니까!!! [3]	카이젤	2007/09/11	1402

2122	다시 되네요; 없어진줄 알았어요ㅠ [3]	천재소녀	2007/08/29	1531

2121	오랜만이에요~/ㅁ/ [1]	오미(오로밍)	2007/08/16	1281

2120	광고가 너무 많아졌네요.; [3]	아카네	2007/07/31	1288

	음,음. [2]	천재소녀	2007/07/22	1315

2118	안녕하세요.. [1]	유니	2007/07/08	1045

2117	질문드려요^^ [1]	봉이	2007/06/30	1357

2116	깨끗해진 공지판을 보다가, [6]	케로	2007/06/13	1399

2115	우에에에엑;;;;;;; (생존신고;) [4]	몬토	2007/05/23	1331

2114	눈돌아가네요..ㅜㅜ [2]	오미	2007/04/25	1291

2113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2]	유치원부두목	2007/04/11	1307

2112	시험이 끝났습니다. [4]	케로	2007/02/16	1319

2111	2006년이 지나가는.. [3]	오미	2006/12/05	1352

2110	생존신고 ^^; [1]	와카시마즈	2006/10/15	1287

2109	바빌론을 알게 되어 무척 기뻐요	블루키스	2006/10/04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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