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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지나고 나면 아닌 일들.
오랜만에 온 바빌론. 있을때마다 다행이다 생각해요
오솔길에 그 나무가 그대로 있는것처럼 반가워요
지나간 일들, 특히 작년에 동생의 남자친구 이야기나 호치민 사건 등.
이제는 제부가 됐네요...동생의 결혼이 멀게 느껴졌는데
집이 가까워서인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와서 술을 모르던 제부가 저희집에 와서 술을 배웠네요. 그 전까지는 소주 반병도 못마셨는데 처음으로 한병 먹었다고...
호치민도 이제 안가 못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제 하노이로 가볼까 생각이 들고 생각보다 지나간 사진은 잘 보지 않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는 열심히 찍었고 동생이 핸드폰을 날치기 당했을때 추억마저 날치기 당한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며 제 아이팟에 찍은 사진도 별로 보지 않고..어쩌면 인스타나 페북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지만...
나이들면 새로운것을 받아드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제가 꼭 그짝..노래도 요즘노래는 전혀 모르겠고...네...아직도 저에게 체감 인기가수는 젝스키스나 에쵸티 신화에요...동방신기도 아직 신인그룹같고...시간아 멈추어다오라고 할 수 없고, 그래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걸 새삼 느끼고 상처 받은것들도 금방 넘기게 되었네요.

언젠가 미샤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서 화장품을 찾으러 갔는데 제 이름이 없더군요. 그래서 혹시...천재소녀 있냐고 물어보니 천재소녀....있더군요.. 미샤가 뷰티넷으로 작게 시작했을때 회원가입했는데, 그 시절엔 이름엔 죄다 천재소녀로 해놨는데 그걸 안고치고 냅뒀더니 천재소녀...박제되었네요. 이건 지나고 나니 흑역사가 된 일이었네요.

오늘 밤하늘이 예뻤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날씨 때문에 밤하늘 보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조금 행복했습니다. 밤하늘을 보니 문득 바빌론의 반짝반짝 별이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홈페이지 메인과 지금의 바빌론이 점점 닮아가는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uroasa 요즘에는 정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녀님 또한 바빌론에서 파릇파릇한 시절을 보냈고, 저도 그랬고요...
모쪼록 건강 챙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날들이 되기를~^^
2018/06/24  
  케로 우와 너무 오랜만이었어서, 아이디랑 비번을 한번에 못 치고 들어왔어요. ^^;
저도 어느덧 30대 후반인데, 여전히 케로라고... 환갑이 되어도 저는 케로고, 천재소녀님은 천재소녀님이지요 ㅋㅋㅋㅋ
가끔 문득문득 생각났을 때 주소치고 들어와도 문이 열려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천재소녀님도, 쿠로엉아! 도 이 더운 2018. 여름의 어느 날 지치지 않으시기를!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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