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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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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파리에 다녀왔어요.


밤 10시가 넘은 시간. 파리비지트도 고장나서 겨우 발급받고 다리 퉁퉁,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멍때리고 있는데 마침 환승했던 역이 Sevres Babylone역이었어요. 처음에 우와 Babyalone님이다! 생각했는데 a가 빠진 바빌로니아였네요. 힘들어도 반가운 마음에 찰칵했습니다ㅋㅋ

두번째 사진은 눈물의 에펠탑. 이때 비오고 갠 날씨라 화창하고 이뻤는데 동생이랑 대판 싸우는 바람에...진심으로 파리에서 고아되는줄 알았습니다...핸드폰도 없고 돈도 없고...진짜 한국사람 잡아서 영사관에 연락해야하나...동생이 다시 왔을때 눈물이 왈칵 날뻔했지만 꾹 참았습니다...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는 싸우더라도 절대로 길을 엇갈리게 가지 말자 차라리 붙어서 싸우자라고 결심했습니다...서른이 넘어도 자매들 싸움은...개싸움입니다...ㅋㅋㅋ



  케로 으흐흐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일 시작하기 전에 다녀왔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도 그렇게 시간을 못내요.ㅡㅜ 놀러가고 싶습니다. ㅡㅜ 2015/09/11  
  kuroasa kuroasa 저는 봄에 어머니 모시고 유럽...
파리는 낮이 참 길어요. 해가 안 지더라구요. ㅠ_ㅠ
야경보려면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소녀님 그래도 무탈하게 여행 다녀오신거잖아요. 그 많은 소매치기를 피해서;;
자매들끼리 싸워도 나중에는 다 추억이 돼요!!^^
2015/09/12  
  천재소녀 열심히 사주경계하면서ㅋㅋ다녔습니다. 최대한 돈은 몸에 부착하면서ㅋㅋ그래도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이탈리아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제동생 친구 이탈리아에서 2번 소매치기 당했는데 2번째는 열받아서 소매치기(임산부..) 쫓아가 내돈내놔~내돈내놔~하고 싸워서 결국 찾아왔다고 하더군요...파리에서도 스트레스인데 이태리는....파리 여름은 진짜 길죠..10시에 에펠탑 반짝반짝 보겠다고 있었으니ㅠㅠ 어머니 모시고 유럽이라니 대단하세요! 2015/09/14  
  kuroasa 그래도 이탈리아도 좋아요. 시끄러우면서도 정감가는... ^^;
특히 북쪽으로 올라가면 더 좋더라구요..
저도 여행기간 내내 무탈하게 다녔답니다. 어머니 연세도 있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저보다 어머니가 여행내내 좋아하셔서 정말 고마웠다는...
소녀님도 언젠가 꼭 어머님과 함께 유럽을!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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