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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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r 
삼풍.
오늘이 삼풍 십주년이네요
시간이란 정말 어쩜 그리 손쌀같이 흘러가버리는 걸까요
그 때는 저도 풋풋한 대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이가 되어 가고 있네요.

얼마전에 건물 다큐를 보는데 그 주제가 바로 건물 설계의 문제로 인한 엄청난 재해 였습니다.
뭐 불의 온도에 의해 건물이 녹아내렸네.. 그 후로 그 문제점을 설계와 재료면에서 해결했네 하면서 나오는데 그 중에 하나로 삼풍이 나오더군요.
뇌물과 비리로 얼룩진 부실공사의 결과로서 말입니다.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다큐에 떡 하니 올라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10년
세월의 변화가 더뎠던 과거에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의 안전대책과 부실에 대한 문제점은 그 사이에 그닥 변한 것 같지 않아서
죽은 사람들이 더 마음 아파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운이 벌써 10주년이군요. 그때는 정말 경악스러울 따름이었는데.. 요새 거기 주상복합빌딩 들어섰더라구요. 2005/07/05  
  쥬스 벌써 그렇게 됐단 말인가요? 정말 세월 빠르네요; 2005/07/12  
  몬토 벌써 세월이 그렇게 지났습니까?;;;;
(라고 코멘트 달고 있는 시점도 많이 늦었음;)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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