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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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ree 

술 마시기 시작한지 5달째.

금주결심.
그리고. 금주를 해야지 남은 나날을 살아갈 수 있음.

5달동안 깨달은 나의 술 버릇.

운다.무언가를 쏟는다.(남에게...-ㅅㅜa;;)
그리고 전화를 한다. (언제나 같은 친구에게.)
그리고 다 기억은 하는데 전화통화내용을 기억못한다.
그리고 운다. 운다. 운다. 운다. 운다. 운다. 꼭 울어버린다.


처음으로 길에 앉아서 주접스러운 짓거리 다 해봄.
금주결심.
!!!

결심!!



새벽내내.. 변기를 부여잡고..
온몸을 텅-비우고 나서야 잠이 들었으나..(am 6시)
두통만큼은 나를 떠나지 않고 있어주니..
감기군이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중.(독감주사도 맞았었는데..히잉~)

그 새벽..화장실 앞에서 앉아서 생각하길..
술자리에도 가지 아니하겠다고 결심.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 아아.. 금주결심!

........;;;;;
두통아..;;; i-i



  pana 으...음 저는 조금있으면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 해요..지은죄가 있어서...알아서 기어야 하는 이유로..술을 먹죠....이유는 다르지만..저도 술에 대해서 조금 심난합니다..=_=;; 2002/12/05  
  atropos 술..못 본지 오래구만요. 한달쯤 전에 맥주 10병을 라이터로 따다가 손에 피멍이 든 기억이 - 나는군요. ㅇ_ㅇ;;; 젓가락은 잘 안되요..라이터가 제일 좋지요. 병끼리 따는것도 의외로 힘 안들고 괜찮다는..(뭔소리야!) 2002/12/05  
  ▩ 하리 조금 전에 맥주 한병 병나발 불어 후딱 마시고.. 뿅~ 하고
취해버렸습니다.
역시 술은 마실수록 늘게 마련이고, 그리고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왜 집에서 마시면 한병에도 기냥 취해버리는 걸까요?
(오타 안내려고 수십번 수정 중..-_-;;)
2002/12/05  
  ▩ amor 금주...
확실히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002/12/06  
  ▩tstree ... 금주..
제가 이 글..무슨 생각으로 쓴거죠? 전 정말 작심..3시간?
0ㅁ0; 포스언니 말차럼... 술병은..해장술로 풀어야 한다는..그 말에 수긍하고 있는..-ㅁ-;
이..어린양을 주워가실뿐~~~~~ -ㅅㅜ
2002/12/06  
  ▩ 하리 술 취한 양은 절대 안줍는다가.... 하리의 모토라서..
우후후.. 줍지 않을 뿐 아니라..
술 취한 모든 것을을 길 바닥에 팽개쳐서 내버리는 습관이 있다는... 럴러~
금주.. 술이란 한번 입에 대기 시작하면 끊기 어려운 법..
아마도 금주가 쉽지 안을걸요?
2002/12/06  
  kuroasa 금(禁)자가 들어가는 것은 그냥 멀리 내다봅니다. 허허.
하리님, 내공이 줄으신건 아닌지? -_-;;
겨울이라 더 술이 땡긴다고 해야하나. 음, 저도 절주해볼까(;) 합니다.
2002/12/06 x
  ▦미친닭 오늘은 술을 한 잔 마셔볼까... 이주일쯤 전에 사다놓은 맥주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적당한 술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트리님 해장술정도야 뭐 어떻습니까... 그저 취하지만 않으면 되죠.
2002/12/06  
  labyrinth 금...주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술을 못 먹어서 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에게 술을 사달란 말이다!
2002/12/06  
  ▩ 하리 푸하하하..... 그냥 담배로 만족하십시요.. 린스님.. 클클.. 20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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