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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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opos 
힘내라 이놈들아!

여전히 로그인 안되는 포스 -
(네. 개그입니다 ㅜ_ㅜ)

제가 과외를..한 2년 정도 한 놈들이 있는데요.
둘 다 고3입니다. 그 놈들이 고 2 일때 부터 지금까지 해왔어요.

두 놈 다 이번 시험을 망친 모양입니다.
워낙 공부를 열심히 안하던 놈들이긴 하지만서도 -
설마 그렇게 못 볼줄은 몰랐는데 아주 둘 다 죽을 쒔더군요.
원래 실력의 절반도 안나온 듯.. 언어를 망치고 나니
다른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랍니다.

다들 기운이 없어서..말도 안하네요.
불쌍해 죽겠습니다. 자식들 -

한 놈은 집에서 재수 못시킨다고 반대하시는데도
기어코 재수하겠다고 벌써 공부하고 있고..ㅜ_ㅜ
다른 놈은 체대라서 그나마 다행이라 -
열심히 운동 하고 있지요.

축 처진 목소리가 너무 딱합니다.
기운 좀 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그야말로 생쑈(!!) 도 보여줬는데 안웃네요. ㅜ_ㅜ
( 어이, 거기! 상상하시는 분들! 그만 둬요!!)

에잇, 힘내라 이노무 자식들아아!



  케로 (나도 언니의 생쑈...보고 싶사와요. +_+)
전, 차마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습니다..ㅡㅜ
2002/11/09  
  kuroasa 저도요. 과외를 했던 고3 수험생.
힘내라, 힘! 이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2002/11/09 x
  멜리사 제가 했던 두 놈들은 뭐하고 있을까요. 연락이 안되서- =3 2002/11/09  
  amor (생쇼....!!!!!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면... ^^;;;; =3=3=3=3)
과거의 경험으로 보건대 거의 아무말것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저 어느정도의 시간이 일어날 뿐이지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힘내어 힘차게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20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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