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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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흠....

오늘 신입생 환영회라서 고기부페에서 환영회를 했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곳이 전문대라서 번선배라고 학번이 같은 선후배끼리 친해지는것이 있는데, 내심 없길 바랬지만 막상 없다고(자퇴했다고 하더군요.)하니깐 섭섭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점점 갈수록 고기 굽기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ㅠ_ㅠ 옆에 있는 아이가 불쌍해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에는 소주 3잔만 마셔도 알딸딸이였는데, 어떻게 된게 5잔 마셨는데도 말짱하더군요. 술이 늘은걸까;;;
별로 재미도 없어서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집에 간다길래 따라 나와서 부모님이랑 연락이 닿아서 근처에 이모댁에 갔습니다.

그리고 자두술을 한잔 걸쳤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새콤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엔 자두로 술을 담가야 할까봐요. 올해부터 산딸기술은 물건너 갔거든요....ㅠ_ㅠ 하천공사 하면서 산딸기를 다 밀어버렸습니다....20년 넘은 산딸기 나무들인데...ㅠ_ㅠ 속상합니다.

암튼 과제도 하나둘씩 많아지고...아침마다 일어나는건 귀찮고....시간표는 영 제멋대로고....걸어다니는것도 싫고.....나 새학기 증후군인가;;
그래서 점점 친구들에게 어리광이 늘어갑니다.;;;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이젤 자두술이라~ 저도 한 잔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얼른 방학했으면 좋겠어요ㅠㅠ
2005/03/10  
  ▩멜리사 자두술, 맛있나요? 전 술을 못해서; 어리광, 좀 부리셔도 돼요. 새학기 새내기잖아요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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