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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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힘들군요.
그냥, 요즘은 우울증에라도 걸린 걸까, 스스로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항상 힘든 건 일 자체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미묘한 마찰, 어울림이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찰에, 혼자만 신경을 곤두세우는 듯한 느낌.
저는 사회 부적응자일까요.
정말로, 하루하루가 고난과 번뇌의 연속입니다.
...우울해요.



  휴인 ...;ㅁ; 신경이 날카로우시다니.. 사람들과의 마찰은 가끔 생기를 넣어주긴 하지만 트러블을 더 많이 만들어서 싫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뭔가 즐거운 일이라도 찾으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2004/03/07  
  하리 누구나 다 같은 고민을 합니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숨기느냐 혹은 자체적으로 해소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그런 고민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딱 두가지 경우일 겁니다.
선천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골수 이기주의자이거나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득도의 경지에 올라버린 사람이거나.
보통의, 지극히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다 그런 고민하는 걸요.
힘내세요 라피스님....^^
아주 사소하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우습게 여겨지는 일이라도
가끔은 상대에게 혹은 제삼자에게 털어놓을 필요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처방이라고나 할까요?
혼자 땅파는 건 잠깐만 하시고.. 기왕이면 파놓은 땅에
고난과 번뇌의 원인거리들을 몽땅 파묻어버리심이....^^
2004/03/07  
  카이젤 원래 사람 상대하기가 제일 힘든 거 아닌가요.... 저는 항상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가는 게 제일 힘들어서요... 그런 미묘한 마찰이야말로 사람 체력 깎아 먹기에는 제격이죠;;; 힘내세요... 저도 여기 저기 적응 중이랍니다 ^_^ 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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