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핵을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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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http://www.cyworld.com/is_hari_babylonia
늙다리 신입 사원의 푸념..
늙는다는 건 서러운 겁니다.
체력 딸려, 머리 딸려, 행동 딸려, 눈치 딸려....

쌓은 경력 따위 아무짝에 쓸모없눈....ㅜㅜ

쩝.. 조직생활 2년 쉬고 다시 일 시작하려니 힘들어요.. 우에에엥~~~
그냥 하루하루가 갈등이 난무하는 전쟁터 같습니다.
예전에 목구멍이 포도청 운운하던 시절이 참 호시절이었구나!!
나이를 먹는다는 건 꼭 현명해진다는 뜻은 아니구나!!

실망과 체념 사이를 오가며, 자기혐오 중입니다. 으헝으헝....



  kuroasa 산 세월만큼 내 안에 오롯이 자리잡은 '나만의 식'을 고치기가 참 힘들어요.
타인과 조율해 나가는 방식도 힘들고요...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 조금씩은 삶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힘든 일상이지만, 하리님 힘내세요!!^^
2014/02/23  
  하리 ㅠㅠ 제대로 왕따 경험 중입니다... ㅋㅋ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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